코드레시피는 모든 구성원이 저마다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.
직급에 따른 호칭이나 수직적인 구조는 구성원들의 잠재력을 억제해요.
수평적인 구조에서 어떻게 서로를 더 존중하고 배려하며 성과를 만들어 낼지 항상 고민하고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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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급은 없고 책임감이 부여된 직책만 있어요. 언제든 팀의 리더, 프로젝트의 리더가 될 수 있어요.
서로를 부를 때 이름 뒤에 '님'자만 붙여서 편하게 부르고 있어요.
비효율적인 점, 개선할 점이 있다면 경험과 연차에 상관 없이 편하게 말하고 있어요. 그리고 이 문화는 코드레시피를 빠르게 바꿔나가고 있어요.🏊
코드레시피에서는 서로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노력해요.
서로 더 나아질 수 있는 방향으로 피드백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피드백을 받아 들여요.
이를 위해 합의된 커뮤니케이션 가이드💬를 만들었어요.